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일본뇌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최근 전라남도에서 모기 채집 조사 결과,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경보 수준을 초과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경보 발령 시점이 다소 늦어졌지만, 모기의 활동이 본격화된 만큼 개인 위생과 방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을까?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 마지막 주에 실시한 조사에서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가 하루 평균 633마리에 달하며, 전체 모기 중 6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수치는 일본뇌염 경보 기준인 하루 평균 500마리, 비율 50%를 모두 초과한 것입니다.
일본뇌염 경보는 다음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발령됩니다.
- 작은빨간집모기 하루 평균 개체 수가 500마리 초과
- 전체 모기 중 해당 모기의 비율이 50% 이상
-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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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모기 증가의 관계
올해는 봄철 이상 저온, 여름철 폭우, 그리고 이례적인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모기 번식 시점이 다소 지연됐습니다. 이처럼 기후 변화는 모기의 서식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갑작스러운 증가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란?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는 논이나 물웅덩이 등 습한 지역에 서식하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매개합니다. 야간에 주로 활동하며, 주로 가축과 사람의 피를 빨아 감염을 유발합니다.
일본뇌염 증상과 위험성
일본뇌염은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이나 일부 감염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 고열 및 두통
- 구토, 복통
- 의식 저하 또는 경련
-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음
국내에서는 일본뇌염이 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와 대응이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전문가들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일본뇌염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 모기 기피제 사용
- 집 주변 고인 물 제거로 모기 서식지 차단
- 모기장과 방충망 설치 등 물리적 차단도 중요
저는 여름이면 항상 차량과 가방에 모기 기피제를 구비하고, 야외 활동 전에는 반드시 긴 옷을 입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모기장과 전자모기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개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7월 말부터 9월까지는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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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백신 접종도 고려해보세요
일본뇌염은 백신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및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 문의하여 접종 일정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무리하며
일본뇌염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작은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큰 방패가 됩니다. 올여름, 개인 위생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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